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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심리

현명하게 사랑하는 연애심리, 애인과 사소한 오해가 생기는 이유 <5가지 사랑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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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마다 느끼는 Point가 다른 사랑의 언어에 대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랑의 언어> : 상대로 하여금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게끔 하는 말과 행동

 

사람들이 연애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외로워서, 원초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어떤 이유든 충분히 될 수 있다.

더 나은 방향을 보고 연애를 시작하지, 불행해지는 연애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왜 사람들은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면서 사소한 오해를 낳고 서로의 마음을 할퀴며 연애하는 것일까?

나는 사랑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o 현명하게 사랑하는 방법

1. 상대의 유형을 알고 헤어진다.

2. 서로 맞추어 나간다.(= 성격을 고친다)

 

성격을 고친다는 말은 단단했던 각자의 기준을 허물고 변화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나에게 익숙했던 습관을 새롭게 재형성한다는 것인데,

새로운 습관 하나를 들이는 데는 매일 2시간씩 6개월 이상 투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한다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지만 가능하다.

 

"당신이 이성을 볼 때 중요시 보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저마다 5가지의 사랑의 언어가 있다>

1. 칭찬하는 말이나 감사의 표현으로 상대를 세워주는 인정의 말

2. 둘이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하거나, 식사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집중하는 진정성 있는 대화

3. 사랑의 증표가 된다면 어떤 것이라도 가능한 선물

4. 상대가 해야 할 일에 도움을 주어 마음을 표현하는 봉사

5. 스킨십

 

 

<내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듣지 못한다면 어떡해야 할까?>

1. "내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는 몇 번이야"라고 말하고 그것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 기계적 반응이 아닌 진심 어린 공감, 위로, 표현이다.

2. "내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는 몇 번이야"라고 말하고, 애인은 변화하고자 노력한다.

- 적어도 6개월 이상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3. 1번과 2번 모두 불가능할 때는 헤어지고

내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애인에게 사랑의 언어를 받지 못하면>

- 애인에게 사랑의 언어를 받지 못하면

의존적이지 않은 사람도 의존적인 사람이 된다.

- 만약 애인이 사랑을 확인한다면, 그건 내가 사랑의 언어를 충분히 주지 못했다는 뜻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존적인 성향이 존재한다.

연인 사이에서 한쪽만 노력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양쪽이 함께 노력해야만 할 때도 있으며, 애인의 의존적인 원인이 본인에게 전적으로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건강한 관계란 무엇인가?>

- 나 혼자만의 행복을 위한 연애를 하는 것은 <로맨스 중독>이다.

- 애인에게 바라는 것이 거의 전부인 연애는 <사랑 중독>이다.

<로맨스 중독>이나 <사랑 중독>은 사랑의 탈을 쓴 이기심이지, 올바른 사랑이 아니다.

 

- 반면 <건강한 관계>는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도 알고,

- 애인에게 바라는 것도 가장 적으며,

- 무엇보다 상대의 행복을 위해 생각하는 연애를 한다는 것이다.

 

<연인 관계에서의 건강한 관계>

 

사랑에 있어 중요한 것은 함께한 시간의 양보다

함께한 시간의 깊이입니다. 계산하는 연애를 하지 마세요

연애 말고 사랑하세요!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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